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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달라지는 점 게시물에도 남겼지만 전자상거래관리사 및 운용사가 2021년부터 점차 시험횟수가 축소될 예정입니다. 전자상거래운용사 취득자로서 시험횟수가 줄어드는 걸보니 응시자수가 많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제가 운용사 응시할 당시에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은 시험이었는데, 상공회의소 공지사항을 보니 최근 몇년간 극히 낮은 수험인원으로 인해 시험축소를 한다고 공지를 했더라구요.

    얼마나 수험인원이 낮은지 보기 위해 매년 6월쯤에 산업인력공단에서 발간하는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살표보았습니다.

    원래 관리사1급은 응시인원이 저조한편이었습니다. 관련 경력이 있어야지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저조한 것이고, 관리사2급이나 운용사같은 경우에도 다른 시험에 비해 저조한 편입니다.

    물론 2022년~2023년에 폐지되는 국가기술자격 일부 시험(반도체설계기사, 한복산업기사 등)에 비해서는 나은편이지만, 올해까지 반영한 통계는 내년 중반에 나오면 알겠지만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응시인원이 더 저조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참고적으로 위의 합격률은 2019년까지 반영한 통계자료입니다.

    관리사나 운용사는 실기시험이 여러번 바뀌면서 좀더 실무적인 자격증으로 바꾸고자  메이크샵이라는 쇼핑몰 플랫폼 도입을 통해 실기시험이 진행이 되는데, 진작에 메이크샵이나 고도몰같은 쇼핑몰 플랫폼을 도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초창기부터 쇼핑몰 플랫폼 도입하기 전까지 실기는 너무 전자상거래 관리 실무와 동떨어지는 ASP 웹프로그래밍 코딩이나 스크립트, CSS 등 쇼핑몰 관리보다는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응시자가 많이 응시하지 않은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시험축소는 일단 내년엔 필기는 한번만 시행, 실기는 두번 시행하고 그 이후인 2023년부터는 필기, 실기 각각 1년 한벆에 시험이 없게됩니다. 이게 안좋은 이유가 보통 다른 시험들도 응시인원이 저조하면 점차 시행횟수가 줄어 나중엔 자격 폐지(시험이 없어짐)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응시인원이 다시 많아지면 횟수가 늘어나겠지만 앞으로 계속 응시인원이 더 적어지면 자격폐지수순으로 가지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아무튼 이자격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얼른 취득하시길... 2023년부터 일년에 한번밖에 못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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