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상황

    Pixabay로부터 입수된 Clker-Free-Vector-Images님의 이미지입니다.

    국가기관 기간제 계약직 면접을 어제 보고 왔습니다. 어제 후기를 남겨야 되는데 완전 멘털이 나간 상태라 글쓰기가 어려워서 추억의 사진의 글을 썼습니다. 

    멘탈붕괴 면접

    사무보조 기간제 계약직인데, 어떻게 해서 서류를 붙었는데, 참 면접 어렵습니다. 하필 면접 등록시간 맞추어서 집에서 출발했는데 사실 더 일찍 출발을 했어야 하는데, 환승시간을 생각을 못해서 거의 지각할 뻔했고, 그것 때문에 면접이 꼬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면접시간 등록 늦지 않으려고 비 오는 날 빨리 갈려고 뛰어가서 겨우 도착해서 땀은 삐질삐질 나고 준비했던 내용은 초기화되고 면접 평정서를 들고 면접장에 들어가니 이미 긴장된 상태에서 면접을 보려고 하니 준비했던 내용을 생각나지 않고 면접관분들은 질문하는데 저는 등에서 땀이 주르르 흐르지, 총체적 난관이었습니다.

    준비했던 면접 내용 초기화 

    너무 긴장해서 준비해 간 내용 한 줄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남발하고 첫 질문했던 내용을 결국 넘어갔는데 참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고요. 그리고 상황 질문에도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이거 참 매번 면접 볼 때 이러니 너무 미치겠습니다. 한편으로 제 자신이 너무 무능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괴롭고  이놈의 면접 울렁증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창피함과 자괴감

    제한된 시간의 면접은 끝나고 건물에 나오면서 창피함과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남들은 면접을 잘 보는데 왜 나는 이렇게 면접을 못 보는 거지 하는 생각이 집에 가는 내내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지하철 타고 집으로 이동하면서 멘털 나간 상태로 멍하게 밖을 보면서 갔습니다.

    면접의 두려움

    참으로 면접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 반복이 되니 점점 면접을 보는 것 체가 두렵다는 생각까지도 드는데, 앞으로 면접을 어떻게 봐야 될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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