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밀린글도 있는데 귀찮니즘으로 인해 아직 속초와 대천에 갔다온 여행기를 올려야되는데 ㅋㅋ 조만간 얼른 올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설연휴기간동안 뭘 잘못 먹었는지 24일 아침부터 폭풍설포를 했는데, 이거 완전 괴로웠습니다. 30분에서 1시간단위로 폭풍 화장실행 ㅡㅜ 왠만하면 장염같은거는 잘 안걸리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아주 연휴기간동안 미칠뻔 했습니다.
그렇게 설포를 많이 한건 태어나서 처음인듯ㅜㅜ 그것도 워터설포니 아주 후덜덜 했는데요, 연휴기간에 병원이 문안열어서 응급실을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돈이 좀 깨질것 같아 일단 잠시 설포를 멈추기위한 방법으로 임시방편으로 설사약을 먹고 밥은 하루종일 안먹었습니다. 뭐 먹더라도 조금씩 먹었고, 폭풍설포에는 미지근한 물과 이온음료가 좋다고 해서 포카리스웨트 1.5L짜리를 계속 먹었더니 그나마 좀 낫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중요한 기존의 30분~1시간 단위가 아닌 2시간단위로 설포를 했다는 ㄷㄷㄷ 그것도 수요일 아침까지 했습니다. 아주 2시간 단위로 잠 못자고 아주 설포때문에 휴.....아무튼 이것저것 주어먹었다가 이렇게 장염걸리다 보니 좀 먹는걸 자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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